
◆ 장도연은 억울했다… 도둑 잡혔지만 남은 상처는 누가 보상하나요?얼마 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박나래 씨 자택 도난 사건. 그 사건의 진범이 경찰에 체포되며 한 줄기 안도감을 안겨주었지만,사건이 해결되기까지 전혀 엉뚱한 사람이 가짜뉴스의 표적이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박나래 씨의 18년 지기 절친, 방송인 장도연 씨입니다. 박나래씨의 집에서 금품도난에 대한 외부침입이 없다는 잠정적 경찰조사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오자 유투브와 sns에서는 박나래와 절친인 장도연에게 화살이 돌아갔다. 온라인상에 장도연에 대한 억측들은 도가 지나치고 있습니다. ◆ “장도연이 범인이라고?”믿기 힘든 가짜뉴스의 타깃이 되다 도난 사건이 발생한 직후, 일부 언론과 유튜브 채널들은 “내부 소행 가능성”을 언급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