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전이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모든 입장권이 매진되었습니다.KBO는 22일, 올 시즌 개막전에서 총 10만9천950명의 팬들이 구장을 찾아 KBO리그의 시작을 함께했다며그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 3월 마지막주 (3/25~30) 경기일정지난해 우승팀인 KIA 타이거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은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를 비롯해, 잠실구장( 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인천 SSG랜더스필드(SSG 랜더스-두산 베어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 수원 케이티위즈파크(kt wiz-한화 이글스)까지 모든 경기장에서 입장권이 빠르게 매진되었습니다. 특히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2만 500석이 전부 매진되며 열기를 더했습니다. ★ 개막전..